지난 24일 캠퍼스투어에 참가해 우리학교를 찾은 고등학생들이 봉황탑 아래에 앉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캠퍼스를 거니는 학생들의 옷차림도 두꺼워 졌다.
지난 9일 학생회관 입구에 널부러져 있는 책자들을 누구 하나 관심을 갖지 않고 지나치고 있다
지난달 29일, 교내에 행사가 겹치자 주차난이 가중되었다. 체육대회가 잦은 요즘 족구 코트에까지 차가 주차되어 있어 학생들의 불만이 크다
사범대학 유아교육과가 주최한 제21회 유아교육제 행사에 많은 유아들이 참가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전국 주민자치센터 박람회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음악회 행사에 많은 사람들이 관람하고 있다.
클린데이 행사에 참가한 치과대학 의료연구회가 지난 19일 새세대광장에서 학우들을 상대로 교정상담을 하고 있다.
‘무의미한 인도’ 박물관 앞 주차된 버스들로 인해 인도가 없어져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다.
창단 20주년을 맞은 피닉스 응원단이 지난 19일 새세대광장에서 서로가 하나돼 응원제전을 펼치고 있다
민주노동당 우리대학 학생위원회가 지난 14일 학생회관 입구에서 한미FTA 반대집회를 하고 있다.
지난 12일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학생생활관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학생들이 생활관 담당선생님들의 소개를 받고 있다
우리대학 평택지킴이 학생들이 지난 12일 원광문화센터 앞에서 평택 주택 철거 반대 촛불시위를 하고 있다.
법과대학 4층에는 쓰지도 못할 사물함이 복도를 가득 차지하고 있어 학생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수강신청 변경기간이 끝나고 본격적인 새 학기가 시작되자 강의를 듣는 학생들의 모습이 진지하다.
"놀이터가 되어버린 조각상?" 지난달 30일 공과대학 옆 조각상 위에 학생이 걸터 앉아 있다
개강을 맞아 방학동안 그리웠던 친구들을 만나 즐겁게 담소를 나누는 모습들로 캠퍼스는 활기에 차 있다.
지난 13일 박물관 옆에 세워진 조각상에 '공사 중 진입금지'를 알리는 끈이 흉물스럽게 묶여있다.
2학기에도 자랑거리가 넘치는 원광동산이 되게 하소서...
지난달 29일 ‘사랑나눔캠프’ 참가한 아이의 모습이 무더위 속 단비 만큼이나 시원하다 <관련기사 2,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