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 동안 원광대신문사에서는 ‘2007년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은 무엇입니까’라는 주제로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재학생 423명이 참여한 이번 앙케이트에서는 2007년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으로 ‘아프간 피랍’ 21.8% (92명), ‘학력 위조’ 15.1% (
원광대신문사에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 동안 재학생 318명을 대상으로 '원광대신문에 바라는 점은 무엇입니까?'라는 주제로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흥미성'이 51.9%(165명), '기사의 질 향상'이 17%(54명), '독자참여 활성화'가 14.5%(46명), '코너개선'이 8.8%(28명), '기타'가 7.9%(25
원광대신문사에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 동안 '지상파 방송 중간광고 도입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주제로 재학생 355명을 대상으로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도입 반대'가 86.2%(306명), '도입 찬성'이 13.8%(49명)으로 집계돼 우리대학 재학생 10명 중 9명은 지상파 방송 중간광고 허용을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광대신문사에서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 동안 ‘건강공제회에서 공제 받아본 적 있으십니까?’라는 주제로 재학생 428명을 대상으로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없다’가 60.7%(260명), ‘있다’가 24.8%(106명), ‘공제회비를 내지 않았다’가 14.5%(
원광대신문사에서는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 동안 ‘졸업작품전시회 관람해본 적 있습니까?’라는 주제로 앙케이트(재학생 431명)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없다’가 54.5%(235명), ‘있다’가 45.5%(196명)로 집계돼 우리대학 재학생 2명 중 1명은 졸업작품전시회를 관람해본 적
원광대신문사에서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동안 재학생 655명을 대상으로 ‘원광대신문 변경된 코너 중 가장 만족하는 코너는?’이라는 주제로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3면-원광 전망대’가 20.8%(136명), ‘5면-책 속 퀴즈 쏙’이 38.9%(255명), ‘7면-글로
원광대신문사에서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 동안 ‘대체복무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주제로 앙케이트(재학생 498명)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반대’가 72.7%(362명), ‘찬성’이 27.3%(136명)로 집계돼 우리대학 재학생 10명 중 7명은 ‘대체복무’에 반대
원광대신문사에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 동안 '전자책 읽어본 적 있습니까?'라는 주제로 앙케이트(재학생 321명)를 실시했다.
원광대신문사에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동안 재학생 350명을 대상으로 ‘학생식당 업체변경 만족합니까?’라는 주제로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만족하지 않는다’가 58.9%(206명), ‘만족한다’가 41.1%(144명)로 나타나 우리대학 재학생 10명 중 6명이 학생식당 업체변
원광대신문사에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 동안 재학생 460명을 대상으로 '올해 들어 손으로 편지 쓴 적 있습니까'란 주제로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올해 들어 손으로 편지를 써본 적 있다'가 67.8%(312명), '없다'가 32.2%(148명)로 나타나 우리대학 재학생 10명 중 7명이 올해 들어 손으로 편지를 써 보낸 적이 있는
원광대신문사에서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동안 재학생 460명을 대상으로 ‘개정된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알고 있습니까?’라는 주제로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개정 된지도 몰랐다’가 72.8%(335명)로 나타났고 ‘알고 있다’가 19.1%(88명), ‘모른다&rsquo
원광대신문사에서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동안 우리대학 재학생 433명을 대상으로 ‘교가 부를 줄 아십니까?’라는 주제로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우리대학 개교 61주년을 맞아 실시한 이번 조사결과 ‘부를 줄 안다’가 19.4%(84명), ‘부를 줄 모른다’가 80.6%(349명)으로 나타나
원광대신문사에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 동안 재학생 379명을 대상으로 ‘위험지역 봉사활동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주제로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반대’가 68.6%(260명)로 나타났고 ‘찬성’이 19%(72명), ‘관심 없다’가 12.4%(47명)로
원광대신문사에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 동안 재학생 456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친구가 있습니까?’란 주제로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있다’가 55.7%(254명)로 나타났고, ‘없다’가 44.3%(202명)로 집계돼 우리대학 재학생 가운데 10명 중 6명이 외국인 친구가 있는 것
원광대신문사에서는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동안 재학생 398명을 대상으로 ‘최근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말해본 적 있습니까?’란 주제로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말해본 적 없다’가 58.8%(234명)로 나타났으며, ‘말해본 적 있다’가 41.2%(164명)로 집계돼 우리대학 재학
원광대신문사에서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 동안 재학생 523명을 대상으로 ‘수덕호에 빠진 적이 있습니까?’란 주제로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원광대신문사에서는 지난 14일과 16일 이틀간 우리대학 재학생 322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해 보셨습니까?’라는 주제로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참여해 봤다’가 67.4%(217명)로 나타났으며, ‘참여해 보지 않았다’가 32.6%(105명)으로 나타나 우리대학 재학생들 가운데 1
원광대신문사에서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이틀 동안 우리대학 재학생 418명을 대상으로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친구가 몇 명 있습니까?’라는 주제로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1~3명’이 37.1%(155명), ‘없다’가 31.1%(130명), ‘7명 이상’이 17.4%(73명), ‘4~6명’이 14.4%(60명) 순으로 나타나 우
원광대신문사에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동안 재학생 375명을 대상으로 ‘학자금 대출 받은 적 있습니까?’라는 주제로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대출 받아본 적 없다’가 59.0%(221명), ‘대출 받아본 적 있다’가 41.0%(154명)으로 집계돼 우리대학 재학생 가운데 10명 중 4명이 학자금 대출을 받아본 적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