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퇴직과 구조조정 등을 통해 기업들의 인원조정이 가속화되는 분위기 속에서 안정적인 직장으로 취업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반 은행보다 농민을 위한 서비스와 봉사 정신을 요구하는 농협은 2004년 115:1의 높은 취업 경쟁률을 보였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농협(익산 중앙지점)에 입사한 우리대학 박선영 선배(영중어문학부 00학번)를 만나 그녀만의
학생회관 출입문 유리가 깨져 위험하다. 6월 2일 학생회관 / 사진 손 지 현 기자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가 주관하는 유명 기업의 인사 초청 ‘CEO와의 만남' 첫번째 프로그램인 KT 이용경 사장 초청 강연이 ‘미래 직업세계와 대학생의 직무능력개발에 관한 특강'이라는 주제로 오늘 오전 11시 숭산기념관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취업준비자들에게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대한 구체적 정보를 제공 받고 인지도 높은 CEO와의 만남을
'만인동참보은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이 5월 25일 숭산기념관 대법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만인동참보은장학회'이사회에서 추천받은 58명의 학생들에게 총 1천86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올해 장학금 수여 대상은 우리대학 학생 외에도 원광중·고등학교를 포함한 원창학원, 중국, 파리, 연변대학 등의 소속 학생들에게 주어졌다. 만인동참보은장학회 조수현
기말고사를 앞 둔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앉아 나누는 대화가 정겨워 보인다. 6월 3일 중앙도서관 앞 벤치 / 사진 손 지 현 기자
주점에서 나온 음식물 쓰레기가 분리 수거되지 않은 채 버려져 있다. 5월 26일 임균수 광장 / 사진 손 지 현 기자
제30회 전국중고등학생 미술실기대회에 참여한 학생들 5월 27일 조소관 앞 /사진:손 지 현 기자
많은 학생들이 댄스 페스티벌을 보기 위해 모여 앉았다. 5월 26일 새세대광장 / 사진 : 손 지 현 기자
은혜의책보내기운동본부가 5월 26일 남원35사단 103연대 3대대에 180만원 상당의 300여 권의 책을 전달했다. 이어 5월 19일, 해군목표해역방어사령부에 3천200여권, 20일에는 경기도 전곡5사단수색대대에 700여 권을 전달했다. 특히 책보내기운동본부는 앞으로 책 100만 권 보내기와 ‘장병 1인 3책'을 목표로 삼고 있다. 책보내기운동본부는 전국적
5월 4일, 국적법 개정안이 국회에 통과된 이후 국적포기자가 급증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새 국적법은 원정출산 등 해외 일시체류로 이중국적을 받은 사람이 병역의무를 마치기 전에는 우리나라 국적을 버릴 수 없도록 한 법이다. 이에 원광대신문사는 5월 24일, 우리대학 재학생 210명을 대상으로 개정 법안 후 국적포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설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