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에 열린 '2005 전기안전 촉진대회'에서 우리대학 시설지원팀 장병기 담당관(전기통신)이 산업부장관상을 받았다. 이원걸 산자부 차관과 김용갑 국회 산업자원위원장 등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촉진대회는 전기안전의 자율실천을 도모하고 대국민 전기안전의식 확산과 전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이뤄졌다. 또한 전기안전 유공자 포상 및
의학기술의 발달로 인간의 평균수명이 길어지면서 노인인구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렇게 노인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우리나라도 실버산업이 정착해 가는 등 노인복지를 위해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은 물론 사회적으로 소외감을 느끼는 노인들이 복지시설로 이동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우리대학과 가까운 익산시 신룡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법
각 대학들이 취업률 향상을 위해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2005년도 2학기 우리대학 기업설명회가 지난 1일과 2일 새천년관 5층 시청각실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취업지원팀과 졸업준비위원회, 총동문회에서 공동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우리대학 학생들에게 취업 및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가 진행된 첫날 1일에는 (주)한화, (주)현대자동차
기업설명회가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새천년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졸업준비위원회, 총동문회, 인력개발처에서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대학 학생들에게 취업 및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1일에는 '취업하려면 당신의 DNA를 바꾸어라'라는 주제로 성공컨설팅 이내화 소장의 특별강좌와 (주)한화, (주)현대자동차, (주)KT의
우리대학 노동조합 김재희 위원장이 10월 6일 '제8차 대학 대의원 대회'에서 전국대학노동조합 부위원장으로 취임됐다. 서원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전국대학 지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부위원장은 "수도권 대학에 비해 지방대학은 학생 유치와 제정상태 등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지방사립대학의 어려움에 대해 대학당국과 노조가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다"
지난 8월 29일 원광대신문사에서는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은’이라는 주제로 앙케이트(1024호 보도)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299명 중 45.8%(137명)가 ‘삼성’이라고 답해 우리대학 학생들은 ‘삼성’을 가장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을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요즘, 더구나 우리대학 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 하는 삼성
제27회 WBN 방송제가 오는 5일 오후 5시 30분에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안녕! 난 WBN이야'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방송제는 기존의 방송제와는 달리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방송국원들과 일반 학생들이 공감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게 했다. 따라서 우리대학 학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입장시 응모권을 소지하면 경품행사에도 참여할
제4회 클린데이가 '학교와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학교사랑'과 '학우사랑'을 실천하자'는 주제로 오는 27일 새세대 광장 앞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대학교당, 원불교학생연합회, 동아리연합회, 여학생회, 사람사랑위원회가 주최로 한 이번 행사는 우리대학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한방클리닉(금연, 비만,
경영학부 이도원 군(99학번)이 학생들에게 무료로 파워포인트를 강의하고 있어 화제다. 파워포인트는 컴퓨터 프로그램 중 하나로 파워포인트를 이용해 프레젠테이션을 제작하면 청중의 시선 집중을 유도시키는데 유리하다는 장점 때문에 발표 과제가 있을 경우 학생들 사이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요즘 기업에서 가장 선호하는 면접이 프레젠테이션인데 우리대학 학생들은 그
일본 중부대학 학생(10명)들이 참가한 한국어한국문화 단기연수 프로그램이 8월 1일부터 19일까지 우리대학에서 진행됐다. 우리대학과 중부대학간의 교류확대와 한국문화 이해를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태권도 배우기, 도자기 만들기, 백제 문화 탐방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총 60시간 동안 진행됐다. 국제교류팀 김형로 담당관은 "한국어한국문화 단기연수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