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신문사에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재학생 605명을 대상으로 ‘악성리플 처벌에 대해 찬성하십니까?’라는 주제로 앙케이트를 실시했다.조사결과 66.5%인 402명의 학생들이 ‘찬성한다’라고 답한 반면 33.5%인 203명의 학생들이 ‘반대한다’고 답해 과반수의 학생들이 악성리플 처벌에 대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현애 양(가정아동복지학과 2년)
원광대신문사에서는 지난해 12월 8일부터 14일까지 재학생 378명을 대상으로 '2005년, 만족한 한 해를 보냈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주제로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만족한다'는 학생이 27.8%(105명)로 나타났으며 '보통이다'라고 답한 학생이 16.9%(64명), '만족하지 못한다'라고 답한 학생이 55.3%(209명)로 조사됐다. 채미리 양(
원광대신문사에서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재학생 372명을 대상으로 '간통죄 폐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주제로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82%인 306명의 학생이 간통죄 폐지에 '반대'한다고 답했으며, 18%인 66명의 학생들이 간통죄 폐지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우리나라에서는 간통죄를 형법 241조에서 배우자가 있는 자가 이외의 자와
원광대신문사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재학생 475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으로 레포트를 구입한 적 있습니까'라는 주제로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69.6%인 308명이 '인터넷으로 레포트를 구입한 적 없다'고 했으며, 30.4%인 167명이 '인터넷으로 레포트를 구입한 적 있다'라고 답했다. 김하늘 양(가정교육과 2년)은 "인터넷으로 레포트를 구입하는 것
원광대신문사에서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하루 평균 인터넷 몇 시간 이용하십니까?'라는 주제로 앙케이트(재학생 260명 대상)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3시간 이상'이 42.3%(110명)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1시간에서 2시간'이 20.3%(53명), '전혀 하지 않는다'가 13.1%(34명), '1시간 이하'가 12.7%(33명), '2시
원광대신문사에서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재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원광대신문에서 가장 즐겨보는 코너는?'이라는 주제의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주제가 있는 여행'이 26.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여론읽기(20%)', '열린소리(9.4%)', '거꾸로 보는 책(8.3%)', '캠퍼스 갤러리(7.6%)', '기자의 시각(6.2%)', '그리운
원광대신문사에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 동안 재학생 621명을 대상으로 ‘하루 몇 끼 챙 겨 드십니까?’라는 주제로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하루에 두끼가 38%(236명)로 가장 높았으며, 네끼 23.7%(147명), 세끼 21.4%(133명), 한끼 16.9%(105명) 순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10명 중 8명의 학생이 불규칙적인 식습관을 가
원광대신문사에서는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재학생 344명을 대상으로 '확실히 자기 진로를 결정했습니까?'라는 주제로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45.6%인 157명의 학생이 '진로를 결정했다', 54.4%인 187명의 학생이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학년별로 살펴보면 1학년 45%(68명/149명), 2학년 36%(27명/75명), 3학년
원광대신문사에서는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재학생 375명을 대상으로 '추석 때 음주했습니까'라는 주제로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54.7%인 205명의 학생이 '음주를 했다', 45.3%인 170명의 학생들은 '음주를 하지 않았다'고 조사됐다. 서혜민 양(음악과 2년)은 "이번 추석 때는 오랜만에 고향 친구들과 친척들을 만나 술자리가 많았다"며 "술
원광대신문사에서는 14일 재학생 427명을 대상으로 '공강시간에 무엇을 합니까?'라는 주제로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공강시간에 주로 친구들과 대화(28%)를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공부(24%)', '동아리 활동(14%)', '산책(10%)', '독서(8%)', 기타(16%) 순으로 조사됐다. 주희진 양(한국어문학부 1년)은 "공강시간에 벤치
원광대신문사에서는 9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 동안 재학생 393명을 대상으로 '취업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라는 주제로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47%인 185명이 인맥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외국어(29.3%), 면접(10.4%), 학점(3.1%), 이력서(2.5%), 기타(7.7%) 순으로 조사됐다
원광대신문사에서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재학생 299명을 대상으로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은 어느 곳입니까?'라는 주제로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45.8%인 137명이 '삼성'을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선택했다. 이어 15.7%인 47명이 '포스코'를, 15.1%인 45명이 'SK', 8.4%인 25명이 'LG', 8%인 24명이
원광대신문사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 동안 재학생 366명을 대상으로 '자신의 복제에 찬성하십니까?'라는 주제로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총 366명 중 72.1%인 264명이 '자신의 복제에 반대한다'고 답했으며 27.9%인 102명이 '자신의 복제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자신의 복제에 반대한다고 답한 정세하 양(복지보건학부 1년)은 "인간복
원광대신문사에서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재학생 553명을 대상으로 ‘자신의 전공과 적성이 일치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주제로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56%인 309명의 학생들이 ‘일치하지 않는다'라고 답한 반면 44%인 244명의 학생들이 ‘일치한다'고 답해 과반수의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적성이 일치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
원광대신문사에서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재학생 549명을 대상으로 ‘이번 여름방학에 해외여행을 떠날 계획이 있습니까?’라는 주제로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50.1%인 275명의 학생들이 ‘갈 계획이 있다‘, 49.9%인 274명의 학생들이 ‘갈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의 ‘2005년 춘계 해외여행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원광대신문사에서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재학생 442명을 대상으로 ‘태극기 제대로 그릴 줄 아십니까?'라는 주제로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60.6%인 268명의 학생들이 그릴 줄 안다라고 답했으며, “39.6%인 174명의 학생들이 태극기를 그릴 줄 모르는 것으로 조사됐다.그릴 줄 아는 학생이 못 그리는 학생보다 20.2% 높다. 정진숙 양(복지
원광대신문사에서는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재학생 379명을 대상으로 ‘흡연 하고 있습니까?'라는 주제로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54.9%인 208명의 학생들이 흡연을 하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45.1%인 171명의 학생들이 흡연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 보아 비흡연자가 흡연자보다 9.8%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2005년 들어 금연을
원광대신문사는 4월 4일 413명을 대상으로 ‘익산거북이마라톤, 전주국제영화제, 전주풍남제, 소양벚꽃길행사 중 가장 가보고 싶은 축제는 무엇입니까?’라는 주제로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60.8%인 251명이 ‘전주국제영화제’, 19.4%인 80명이 ‘소양벚꽃길행사’라고 답했다. 이어 ‘전주풍남제’와 ‘익산거북이마라톤’순으로 조사됐다. 전주국제영화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