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신문사에서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재학생 549명을 대상으로 ‘이번 여름방학에 해외여행을 떠날 계획이 있습니까?’라는 주제로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50.1%인 275명의 학생들이 ‘갈 계획이 있다‘, 49.9%인 274명의 학생들이 ‘갈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의 ‘2005년 춘계 해외여행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이 해외여행목적지를 선택요인으로‘여행사패키지상품광고(31.2%)', ‘친지·친구의 추천(25.8%)', ‘여행국에 대한 호감(18.5%)'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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