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신문>1312호 3면에 있는 '사회를 여는 창'을 읽었습니다. 요즘 대학로에 가면 쓰레기가 불법투기 되어 거리를 더럽히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문에 나온 학생의 인터뷰를 통해 불법투기가 이루어지는 이유를 알 수 있었고,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11면에 '기자의 시각'을 작성하신 조윤지 기자님의 글도 잘 읽었습니다. 독자로서 원대신문 기자들의 생활을 글로 간접적으로 접해볼 수 있었고, 매주 신문을 만드시는 기자님들의 노고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기사 만들어주세요. 파이팅!

  한보영(복지보건학부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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