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신문> 1333호 '달콤한 사탕 뒤에 느껴지는 쓴맛'을 읽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총학생회는 모든 학생을 대표하는 집단입니다. 그러나 올 총학생회는 너무나도 큰 실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총학생회 입후보자도 지난번 정당 경선 사건과 관련된 사람입니다. 새로고침:F5를 한다고 하였지만, 본래 있던 창에서 새로고침을 해도 전과 같은 창이 다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이전 모습을 그대로 나타내는 새로고침이 아닌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새로 바뀌는 새로고침이 되길 바랍니다.  정우진(간호학과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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