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면 '20년에 걸쳐 되찾은 1379년의 역사'를 읽고 'Amazing IKSAN'이라는 문구가 기억에 남습니다. 그중 'a'를 뜻하는 이미지가 미륵사지 석탑인 것을 보고 익산을 대표하는 문화재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신문을 통해 우리 주변에 이렇게 중요한 문화재가 있었다는 것을 보며 내가 관심이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처럼, 이제 알았으니 익산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는 대학생이 돼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강한별(행정언론학부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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