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신문> 1356호 1면에서 '2018 원광 플러스 페스티벌'에 대한 기사를 봤습니다. 학교 내에 원광 플러스 페스티벌을 포함한, 다양한 체험 활동과 행사들이 있기 때문에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서 든든하기도 합니다. 특히, 학교 재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 미취업생까지 참여 대상에 포함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어 참신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이 학생에 의한, 학생을 위한 학생 참여 프로그램들이 더 다양해지고, 참여할 기회가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홍민지(행정언론학부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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