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대신문이 정기적으로 발행되는 요일 로 알맞은 것을 고르시오.
① 월요일 ② 화요일 ③ 수요일
④ 목요일 ⑤ 금요일
→ 특별한 날(휴일, 개강일)을 제외하고 정기적으로 월요일에 발행하고 있다.
2. 원대신문의 발행 면수로 알맞은 것을 고르시오.
① 10면 ② 12면 ③ 14면
④ 16면 ⑤ 18면
3. 우리대학 원대신문사가 학생회관의 몇 층에 위치해 있는 지를 고르시오.
① 1층 ② 2층 ③ 3층 ④ 4층 ⑤ 5층
→ 학생회관 중앙현관에서 계단을 따라 한 층 올라가 좌측(건강공제회 방향)으로 쭉 들어오면 원대신문사가 있다.
4. 원대신문에서 매년 주관하는 문학상의 이름으로 알맞은 것을 고르시오.
① 박범신 문학상
② 양귀자 문학상
③ 안도현 문학상
④ 윤흥길 문학상
⑤ 김용 문학상
→'원광 김용 문학상'은 불의의 교통사고로 인해 세상을 떠난 김용의 문학혼을 기리기 위해 그의 유족들의 뜻과 모교인 우리대학의 관심이 모여 탄생했다.
5. 원대신문의 창간일로 알맞은 것을 고 르시오.
① 1956년 9월 10일
② 1956년 9월 20일
③ 1956년 9월 30일
④ 1956년 10월 10일
⑤ 1956년 10월 20일
6. 2018년 원대신문 편집장의 이름으로 알맞은 것을 고르시오.
① 조현범 ② 임지환 ③ 문승리
④ 정명선 ⑤ 이애슬
7. 우리대학 학생들이 원대신문에 참여 할 수 있는 기사 코너로 알맞지 않은 것 을 고르시오.
① 열린 소리
② 토론 배틀
③ 기자의 시각
④ 고슴도치
⑤ 원대신문을 읽고 나서
→기자의 시각은 <원대신문>의 기자들이 자신의 생각을 담아 쓰는 코너이며, 나머지 코너는 우리대학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8. 올해 원대신문 6면 '문화카페' 코너에 서 소개되지 않은 주제를 고르시오.
① 소리로 힐링 한다 'ASMR'
② 퓨마는 죄가 없다
③ 아직도 카페에서 커피만 마시니?
④ 거리를 밝히는 음악가, 버스킹
⑤ 특별하지 않아 더 특별한 브이로그
→'퓨마는 죄가 없다'는 지난 10월 1일에 발행된 1354호 '기자의 시각'에 실린 내용이다.
9. 원대신문'명대사로 보는 영화'코너가 몇 면에 실리는지를 고르시오.
① 4면 ② 5면 ③ 6면 ④ 7면 ⑤ 8면
① 소나무
② 삼나무
③ 자작나무
④ 은행나무
⑤ 느티나무
→ 우리대학의 교목은 은행나무로, 교색인 황금색을 가장 아름답게 보여주는 나무이다.
11. 원광대학교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우리대학의 부속기관 중 아닌 것을 고르시오.
① 학생 상담센터
② 중앙도서관
③ 신문방송사
④ 자연식물원
⑤ 학생생활관
→ 학생 상담센터는 학생지원관에 속해있으며, 나머지 기관은 부속기관에 속한다.
12. 인터넷 원대신문의 홈페이지 주소로 옳은 것을 고르시오.
① www.wku.com
② www.wku.ac.kr
③ www.wknews.co.kr
④ www.wknews.com
⑤ www.wknews.net
→ <원대신문>의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 'www.wknews.net'에서는 모바일에서도 손쉽게 원대신문을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13. 원대신문 1면 상단에는 <보기>와 같 은 문구가 있다. <보기>를 참고하여 □ 에 들어갈 한자로 알맞은 것을 고르시오.
<보기>
"氣가 충만한 대학, □이 다른 대학"
① 棋 ② 杞 ③ 格 ④ 相 ⑤
→ '격이 다른 대학'에 들어가는 '격'은 격식 격(格)이 들어간다.
14. <보기>를 보고 □+□의 값으로 옳은 것을 고르시오.
<보기>
- 2018 원대신문은 창간기념 □주년을 맞이했다.
- 2018 원대신문은 현재 □기 수습기자를 모집하고 있다.
① 90 ② 100 ③ 110 ④ 120 ⑤ 130
→ 2018년을 기준으로 <원대신문>은 창간 62주년을 맞이했으며, 현재 58기 수습기자를 모집하고 있다.
[15-20] 15번부터 20번은 주관식 문제입니다.
15(주관식1). 원대신문에는 '봉황각에서 만난 사람' 이라는 코너가 있다.
이 코너의 제호를 적은 사람의 이름을 적으시오. (여태명 교수)
→ 수덕호는 (통일호와 함께) 우리 대학을 대표하는 인공호수다. 학생들은 수덕호 주변에서 휴식을 취하고, 경관을 즐긴다. 또한, 수덕호의 중앙에는 타임스테이션이라는 카페가 있으며, 지붕에 우뚝 선 봉황상이 인상적이다.
※ 17번부터 20번은 원대신문 7면 '세종 의 마음으로' 코너를 바탕으로 한 맞춤 법 문제이다. 옳은 것을 고르시오.
17(주관식3). 자비를
( 베풂 / 베품 )
→ '왠지'를 제외하고는 모두 '웬'으로 적는다(웬만큼, 웬일인지 등). '왠지'는 '왜+인지'가 줄어든 말이다.
18(주관식4). 나는 시험을 잘
( 치뤄서 / 치러서 ) 기분이 좋다.
→ '치르다'가 기본형으로, '치르+어→치러'로 이해하면 된다.
19(주관식5). 안개가 끼어 하늘이
( 뿌얘 / 뿌예 )
→ '야/여'가 표기에 반영된 형태로 고르면 된다. '뿌옇다'의 '여'를 표기에 반영해 '뿌예'가 옳은 것이다.
20(주관식6). 그는 얼마 안
( 돼서 / 되서 )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