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신문> 1370호 6면 문화카페에 실린 '우리는 빛나는 스무 살'을 읽고, 지난해 성년의 날에 장미꽃과 향수를 받으며 축하를 받은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그 당시에는 성년의 날의 의미보다는, 예쁜 선물에 더 관심이 갔었는데요. 이번 기사를 통해 성년의 날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됐습니다. 또한 성인으로서 권리보다는 책임감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홍민지(행정언론학부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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