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윤석화 교수(영어교육과)가 세계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인문계열의 언어문학(언어학)분야에 등재됐다.
한국학술진흥재단에 등재된 거의 모든 학술지에 매년 논문발표를 하는 등 적극적인 연구 활동으로 능력을 인정받아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됐다.
윤교수는 "언어문학계열은 자연계열에 비해 상대적으로 등재 경우가 적었다"며 "이를 계기로 학습활동과 논문활동을 열심히 해야겠다" 소감을 밝혔다.
우리대학 윤석화 교수(영어교육과)가 세계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인문계열의 언어문학(언어학)분야에 등재됐다.
한국학술진흥재단에 등재된 거의 모든 학술지에 매년 논문발표를 하는 등 적극적인 연구 활동으로 능력을 인정받아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됐다.
윤교수는 "언어문학계열은 자연계열에 비해 상대적으로 등재 경우가 적었다"며 "이를 계기로 학습활동과 논문활동을 열심히 해야겠다"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