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열린정신포럼은 '유식과 무의식에서 본 열린정신(아뢰야식과 집단무의식을 중심으로)'이라는 주제로 김성관 교수(철학과)가 연설할 예정이다.
5일, '제37회 열린정신포럼' 개최
- 기자명 원광대신문
- 입력 2008.11.0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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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열린정신포럼은 '유식과 무의식에서 본 열린정신(아뢰야식과 집단무의식을 중심으로)'이라는 주제로 김성관 교수(철학과)가 연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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