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신문>  1421호 '캄보디아 해외 교육봉사활동, 공감과 배려' 기사를 읽고, 봉사활동은 참여자들에겐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타국 사람들에게 우리나라 교육과 문화를 전파하며 교류하는 것은 교육자로서 필수적인 자질을 기를 수 있었을 것이다. 또한 봉사를 통해 남을 도울 수 있고, 자신도 보람을 얻을 수 있는 일거양득의 활동이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문화 교류와 자질 함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활동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이지윤(의예과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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