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신문〉 1422호 '원툰' '교통법규를 잘지키자'를 읽고, 일상 속 교통법규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우리는 많은 전동킥보드를 접한다. 대학교 안과 대학로 번화가 중심지 공원 등 많은 곳에서 쉽게 어플만 설치하면 손쉽게 접할 수 있다. 전동킥보드뿐만 아닌, 자전거를 타면서도 안전모와 속도 제한을 위반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그로 인해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것 같다. 경찰 단속에 걸린 주인공은 뒤늦은 후회를 하지만, 겪고 나서 후회하는 것이 아닌 도로교통법을 준수하면서 자신과 타인이 다치지 않도록 안전과 속도를 지켜서 운전해야 한다.

김하늘(패션디자인학과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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