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신문〉 1423호 '원툰'을 읽고,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들이 4컷 안에 전체적으로 들어가 있어서 가독성이 좋았습니다. 또, 그림이나 시각 정보를 사용해 호기심을 유발한다는 점이 일반 신문과 비교했을 때 손상 없을 정도로 배치가 잘 돼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1423호 원툰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노동자의 날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노동자의 날을 휴일이 아닌 기념하고 그들의 노고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기회와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앞으로 많은 노동자들의 복지와 인권이 높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정은지(중등특수교육학과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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