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신문> 1427호 원광리포트, '대학 생활은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좋아하는지를 찾아가는 시간'을 읽고 우리대학 일자리플러스 센터에서 무슨 사업을 하는지 자세히 알게 됐습니다. 대학교에 들어오면 취업 걱정을 안 할 수가 없는 요즘 시기인데 일자리플러스 센터라는 든든한 후원자가 있는 줄 지난 기사를 통해 알게 됐습니다. 기대되는 사업들도 찾았고 일자리플러스 센터가 2026년까지 진행된다는 점도 고무적이었습니다. 앞으로의 남은 대학 생활 동안 일자리플러스 센터 소식에 집중해야 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민소진(문예창작학과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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