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신문> 1430호 '사범대학, 개방형 스터디카페 개설'을 읽고 우리 학교가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사범대학에 소속된 학생은 아니지만, 가끔 개방형 스터디 카페인 블루포트에 가는데 음료수도 저렴한 편이고 빵도 엄청 맛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카페 내에서 빵이나 음료를 구매하지 않아도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다른 단과대도 사범대처럼 1층이 편의시설로 개방화 되고 스터디카페 같이 학생들을 위한 공간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강다빈(군사학과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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