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교수에게도 힘을!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고슴도치 교수에게도 힘을! 기자명 원광대신문 입력 2008.12.07 22:28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 해가 마무리되어 가고 있는 현 시점에서 학생들은 기말고사라는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험준비와 레포트 제출에 쫓긴 나머지 수업 시간에 레포트를 작성하거나 다른 과목 공부를 하는 몇몇 학우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급한 학생들의 심정을 모르는 것은 아니나 이러한 수업 태도에 강의를 진행하는 교수들은 남몰래 속앓이를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무대 위의 가수가 팬들의 호응을 받고 더욱 열창할 수 있듯 강의를 진행하는 교수 역시 학생들의 적극적인 수업 집중에 '열강'의 의욕이 생기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겠죠. 질 높고 즐거운 수업! 결국 교수와 학생이 함께 만들어 가는 것 아닐까요? 원광대신문 webmaster@wknews.net 저작권자 © 원광대학교 신문방송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이 시각 추천뉴스 [기자의 시각] 현대인을 위협하는 스트레스의 그림자 [신용벌단상] 화재란 무엇인가 [열린소리] "그건 오롯이 '내 선택'이었으므로" [보도] 제22회 김용문학상 시상식 개최 [토론배틀] 카메라 촬영음 자율 규제를 허용해야 하는가? [휴먼스 오브 원광] 자원봉사 끝에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명작을 권하다] 경계와 탈경계의 사이에서 '관계'를 사유하자 [원광포커스] 1루수가 누구야?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특집] 한 학기를 마치며… Q&A로 돌아보는 2023 원대신문 [땀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박진감 속 짧은 호흡이 소프트볼의 매력! [봉황각에서 만난 사람들] 농생명·바이오 중심대학인 우리대학의 RIS 사업 [문화카페] 아티스트도 인지했다, 암표거래 심각성 고조 [사회를 여는 창] 때 아닌 빈대 습격, 대한민국 '들썩' [원대신문 창간 67주년 기념 특집] 창간 67주년! 재학생이 말하는〈원대신문〉의 미래
한 해가 마무리되어 가고 있는 현 시점에서 학생들은 기말고사라는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험준비와 레포트 제출에 쫓긴 나머지 수업 시간에 레포트를 작성하거나 다른 과목 공부를 하는 몇몇 학우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급한 학생들의 심정을 모르는 것은 아니나 이러한 수업 태도에 강의를 진행하는 교수들은 남몰래 속앓이를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무대 위의 가수가 팬들의 호응을 받고 더욱 열창할 수 있듯 강의를 진행하는 교수 역시 학생들의 적극적인 수업 집중에 '열강'의 의욕이 생기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겠죠. 질 높고 즐거운 수업! 결국 교수와 학생이 함께 만들어 가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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