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우리대학 김준환 야구부 감독이 전북 프로야구 제10구단 유치 범도민추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김 감독은 “전북을 연고지로 하는 프로야구구단이 꼭 필요하다”며 “야구장 인프라 구축과 야구문화 활성화 등 구단유치를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31일 ‘10구단 유치 범도민추진위원회’는 한국야구위원회에 전주시, 익산시, 군산시, 완주군의 공동 유치의향서를 제출했다.
김동영 수습기자 evezx@wku.ac.kr
김준환 감독, 10구단 유치추진 위원 위촉
- 기자명 김동영 수습기자
- 입력 2011.09.20 12:49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