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산 교수(한의과대학)가 대한한방내과학회 제 1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대한한방내과학회는 대한한의학회에서 내과분과 학회로 분리돼 간, 심, 비, 폐, 신계 등 5개 내과를 전공한 90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한방내과학의 학술, 교육 및 연구에 관한 대한한의학회의 최대 학술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김강산 교수는 "수준 있는 학술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실력있는 전문의를배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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