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장학금 및 교외장학금이 2004년에 비해 각각 3억3천만원, 4억9천만원 증액했다.

 교내장학금 중 입학장학 및 입학홍보장학금(신입봉황 1종 외 7종, 형제, 외국인, 삼형제, 체육특기, 학업보조 등)은 23%에서 26%, 가계곤란 및 국가배려장학금은(근로, 보훈, 장애인자녀, 공로, 수강, 교직1종, 육영, 대여, 자립, 부사관 등) 34%에서 34.7%로 늘어나 총 100억원으로 집계됐다(특대, 우등, 일반, 능력 성적장학금은 43%에서 39.3%로 조정).

 또한 교외장학금(원광재단, 후생복지, 정수장학 외 다수, BK장학, 누리장학 등)은 42억8천만원에서 47억7천만원으로 늘어났다.

 특히 교내장학금 중 신입봉황 1종 외 7종 장학금은 9억7천만원에서 12억으로 2억3천만원, 형제, 외국인, 삼형제 장학금은 8억7천만원에서 9억3천만원으로 6천만원, 체육특기·학업보조 장학금은 각각 3천여 만원을 증액했으며 교외장학금 중 BK장학금은 3억에서 4억2천만원으로 1억2천만원, 누리장학금은 1억에서 2억7천만원으로 1억7천만원 증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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