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대학 토목환경도시공학부의 Neural traffic energy팀(팀장 최재인)이 지난해 11월 30일 전북대학교에서 개최된 ‘제2회 창의적 공학 설계 작품 발표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산업자원부의 주최로 열린 이번 발표회는 전북대, 군산대 등 전북권 4개 대학의 20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 중 우리대학에서는 ‘캡스톤 디자인 설계’과목을 수
지난해 10월 29일 열린 ‘제3회 2006 전라북도 정보화 실무능력경진대회’에서 우리대학 경영학부 원종미 양(경영학부 3년)이 올해 처음 실시된 ERP(전사적자원관리) 정보관리부문(회계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인사부분에서는 김복연 양(경영학부 4년), 김형봉 군(경영학부 3년)과 물류부분에서 방형주 군(경영학부 4년)이 각각 우수상을 차지했다.
우리대학 교육개발센터의 주최로 열리는 교육역량개발 워크숍이 오는 1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동안(한의학전문대학원 401호) 열린다. 이번 워크숍은 우리대학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성공하는 리더들의 7가지 습관’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또한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현대의 불확실한 미래와 복잡한 문제점들을 성공적으로 풀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우리대학 IT·BT 창업보육센터가 지난해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일산 KINTEX에서 개최된 ‘2006 대한민국창업대전’에서 우수 창업기관으로 선정되어 산업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IT·BT 창업보육센터는 이번 창업대전에서 코스닥 상장기업(졸업기업 (주)해빛정보) 배출과 기술 집약형 중소기업 육성 및 고용창출, 체계적인 창업보육을 통한 벤처창업
우리대학 배드민턴부 선수들이 지난해 11월 15일부터 20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열린 ‘2006 국제베트남오픈선수권대회’에서 우리나라 대표로 출전해 남자복식과 혼합복식에서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국제베트남오픈선수권대회’에서는 남자복식에 출전한 유연성 군(체육교육과 2년)과 전준범 군(체육교육과 2년)이 16강에서 싱가폴 팀을 맞아 2대 1로, 8
우리대학 제10대 총장으로 선출된 나용호 총장이 지난해 12월 22일에 진행된 총장 이·취임식 때 화환대신 받은 백미 493포대를 익산지역의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및 불우이웃시설에 전달해 화재가 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27일 나용호 총장을 비롯한 우리대학 관계자들은 익산시청을 직접 방문해 이한수 익산시장에게 백미 250포대의 현물을 직접 전달했으며
2007학년도 전과(부)가 오는 1월 2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전과를 희망하는 학생은 원서교부를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받은 후 9일부터 11일까지 학사지원팀에 원서접수를 하면 된다. 전과(학칙 제23조 및 전과(부)시행규칙)는 매 학년도 초(2학년 초 또는 3학년 초)에 같은 학년의 다른 모집 단위로 옮길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것으로 본인의 적
▲ 최순호 교수 ▲ 최종범 교수 ▲ 심대무 교수 원광의료원의 최순호, 최종범, 심대무 교수가 지난해 해당분야 대한민국 최고 의사선정에서 최고의사로 발탁되는 영예을 안았다. 조선일보가 주관하고 전국의 대학병원 전문의들의 추천으로 이뤄진 이번 대한민국 최고의사 선정은 전문의들이 전공분야에서 각각 5명씩을 추천하는 방식이며,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본인 및 본인이
우리대학 송명호 씨(법학과 03학번)가 제48회 사법고시에 최종합격했다. 송동문은 1999년과 2005년 1차 시험에 합격했지만 2차 시험에 4번 낙방하는 아픔을 딛고 지난해 6월 사법고시 2차 시험에 합격했다. 이어 지난해 10월 3차 면접 시험에 응시해 최종 합격한 것이다. 송동문은 “3차 면접 시험응시자 200명 중 성적이 좋지 않은 심층 면접 대상자
우리대학 제9대 정갑원 총장과 제10대 나용호 총장 이·취임식이 원광학원 윤여웅 이사장을 비롯해 외부인사와 구성원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12월 22일 오전 10시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전임 정갑원 총장의 이임사와 윤여웅 이사장의 총장 임명사, 교기전달 및 신임총장 취임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 이·취임식에서 정갑원 전임 총
원광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정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벌써부터 붉은 돼지해니 600년 만에 돌아온 황금 돼지해니 하며 올해 태어난 아이는 평생 다복하게 산다고 말이 많습니다. 어떤 역술가는 “무조건 좋은 해는 있을 수 없다”며 600년 만에 돌아온 황금 돼지해라는 것은 신빙성이 없는 말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인간의 심리라는 것은 좋은 것은 가급적 믿고
지난 24일 캠퍼스투어에 참가해 우리학교를 찾은 고등학생들이 봉황탑 아래에 앉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덕곤 홍보팀장이 지난 13일 원불교 총부에서 열린 전체조회시간에 이혜정 교정원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김팀장은 원불교 대각개교절행사를 비롯해 최근 치러진 종법사 대사식 등 원불교 교단 내 주요행사를 언론에 적극 홍보한 공로와 총부의 주요행사 때마다 원불교의 대외 인식을 높이는데 공헌해 이번 공로패를 받게 됐다. 이에 김팀장은 “주어진 여건 속에서 소신
▲ 김병삼 교수 김병삼 교수(기계자동차공학부)와 최한길 교수(생명과학부)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에서 주관한 제16회 한국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교수는 해양생물분야의 국제적인 학술지(SCI)인 Marine Biology(2005년 14권 2호)에 게재된 “Competition and facilitation between germ
지난 22일 국어국문학과에서 주관한 ‘팔레스타인 작가 사하르 칼리파 초청 강연’이 우리대학 1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는 왜, 그리고 무엇을 쓰는갗란 주제로 진행됐다.아랍어권의 페미니스트 작가인 사하르 칼리파는 “내 주위에는 온통 전쟁의 혼란과 여성해방에 대한 갈등의 연속이다”며 “그 고통을 글로 표현하면서 어떤 조건이든지 자신을 만들어 가는
지난 22일 우리대학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국제결혼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가정생활문화교육(생활요리 및 월동준비 김장 담그기)행사를 진행했다. 생활과학대학 조리기구 실습실에서 국제결혼 이주여성 40여 명(금마·망성·함라·익산시 거주)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생활요리실습과 김장을 통하여 우리나라 음식문화를 이해하고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함으로서 국
외국인 학생을 위한 풍물놀이가 오는 12월 1일 오후 6시, 학생회관 대강당과 새세대 광장에서 열린다. 우리대학 중앙동아리와 각 단과대학의 풍물동아리 등 총 10개로 구성된 풍물패가 주최한 이번 공연은 우리나라의 문화체험과 학교에 대한 애교심을 기르자는 취지로 열린다. 야간강좌 동아리 넋두리 이혜성 군(도시공학부 2년)과 알기 김두리 군(경영학부 2년)의
우리대학 시외통학버스 기사 친목모임인 ‘호운회’에서 장학금 300만원을 우리대학 학생 10명에게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시외통학버스를 운행하고 있는 호남해외관광 기사들은 2년 전, ‘호운회’를 결성해 매 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에 대학교당 방길터 교무와 함께 법회를 보고, 학생들의 학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불전헌금을 모아왔다. 이렇게 모아진 불전헌금 2
각 단과대학(이하 단대) 매점들은 우리대학 학생들에게 간단한 요깃거리를 때울 수 있는 장소이자 휴식처이다. 그러나 이렇게 학생들의 이용이 가장 잦은 곳 임에도 불구하고 같은 회사 제품의 음료수 가격이 단대 매점마다 달라 학생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이에 따라 기자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봉황각과 중앙도서관 별관을 비롯한 단대 12곳, 총 14곳의
지난 23일 각급 학생회 및 자치기구 선거가 마무리 됐으나 선거를 치르면서 각 후보진영들 간에 갈등을 빚는 등 혼탁했다는 평이다. 먼저 졸업준비위원회(이하 졸준위) 구성을 위한 선거인단 등록에 있어 20인 미만의 학부(과)·전공학생들은 선거인단 등록에서 제외된다는 2007년도 각급 학생회장 선거 시행세칙을 놓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선위)와 졸준위가 갈